일본 이직 경력증명서 번역공증, 제출 전 확인할 5가지 기준
안녕하세요, 해외 제출 서류 전문 레드트랜스입니다. 일본 이직에 내는 경력증명서는 어떤 공증부터 받아야 하나요?재직했던 회사가 직접 발행한 경력증명서는 공문서가 아니라 사문서여서, 번역문을 공증하는 방식이 아니라 발행 사실을 확인하는 사실공증으로 처리해요. 공증 형태는 크게 3가지예요. 관공서와 학교가 발행한 공문서는 번역문을 공증하고, 회사가 발행한 사문서와 법인 의사결정 서류는 사실공증, 외국어로 이미 발행된 원본을 번역 없이 그대로 제출할 때는 원본대조공증이에요. 세 가지 중 어디에 해당하는지는 서류에 적힌 내용이 아니라 누가 발행했는지로 갈려요. 사실공증으로 가면 본인 서류만으로는 진행되지 않아요. 서류를 발행한 회사의 법인인감증명서가 발급일 기준 3개월 이내여야 하고, 회사가 공증 절차를 위임한다는 공증위임장이 함께 들어가요. 그래서 퇴사한 회사에서 경력 서류를 받을 때는 증명서 한 장만 받지 말고 법인인감증명서와 위임장까지 한 번에 요청하는 편이 좋아요. 퇴사 후 시간이 지나면 전 직장에 다시 연락해 서류를 받는 일이 가장 오래 걸리는 구간이 되거든요. 반대로 공공기관이나 국립대학, 공공 연구기관에서 근무한 경력이라면 같은 이름의 서류라도 공문서로 분류돼 번역공증 경로로 가요. IT 개발 직군처럼 전 직장이 2~3곳으로 나뉘는 경우에는 회사마다 발행 주체가 달라 경로가 섞이기도 해요. 서류별 발급 기준은 경력증명서 서류 안내와 재직증명서 서류 안내에서 각각 확인할 수 있어요.
일본 제출 서류는 아포스티유인가요, 대사관인증인가요?일본은 아포스티유 협약국이라, 공증을 마친 서류에 외교부 아포스티유를 1회 받으면 별도의 대사관인증 없이 그대로 제출할 수 있어요. 협약에 가입한 나라는 130여 개국이고, 가입국끼리는 영사 단계를 생략하기로 약속했기 때문에 인증이 한 번으로 끝나요. 신청과 발급 기준은 외교부 아포스티유 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고, 나라별 가입 여부는 HCCH 협약국 현황에 공개돼 있어요. 여기서 자주 생기는 착오가 하나 있어요. 해외 제출 서류라고 하면 대사관 도장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해 일본 대사관 인증 일정을 먼저 알아보는 경우예요. 대사관인증은 협약에 가입하지 않은 나라에 낼 때 필요한 절차라 태국이나 쿠웨이트처럼 비협약국에 제출할 때 해당돼요. 중국처럼 협약국으로 바뀐 나라에 대사관인증을 받아 가면 오히려 불필요한 단계를 하나 더 거치게 돼요. 그래서 준비 순서는 공증을 먼저 끝내고 아포스티유로 마무리하는 한 방향이에요. 나라별로 어느 쪽인지 갈리는 기준은 일본 제출 서류 가이드에 정리돼 있어요. 비협약국 제출은 단계가 하나 더 붙어 일정이 길어지는데, 그 차이는 워크퍼밋 신청용 학위증명서 영사인증 기준과 비교해 보면 바로 보여요.
번역은 일본어로 해야 하나요, 영문으로 내도 되나요?번역 언어는 서류를 받는 회사나 기관이 지정한 언어를 따르고, 지정이 없으면 제출국 공용어인 일본어로 맞추는 쪽이 안전해요. 일본 기업 중에는 글로벌 채용 절차에서 영문 서류를 받는 곳도 있어서, 채용 담당자에게 어느 언어로 제출하는지 한 줄만 확인해도 번역을 두 번 하는 일을 막을 수 있어요. 번역이 가능한 언어는 영어, 중국어, 일본어, 러시아어, 우즈벡어, 인도네시아어, 말레이어, 베트남어 8개라 일본어는 그대로 진행돼요. 지원 언어에 없는 나라로 이직하는 경우에는 방식이 달라져요. 예를 들어 독일이나 체코처럼 해당 언어 번역이 어려운 곳은 영어로 번역해 공증한 뒤 아포스티유를 받는 방식으로 진행해요. 영어가 국제 제출 서류의 기본 언어로 통용되기 때문에 대부분의 기관이 영문본을 받아 주거든요. 반대로 몽골처럼 한글 원본 그대로 아포스티유가 가능한 나라도 있어서, 번역 자체가 필요 없는 조합도 존재해요. 언어를 정했다면 그다음은 이름 표기예요. 번역문의 영문 이름이 여권과 한 글자라도 다르면 같은 사람이 아닌 것으로 보여 인증 단계나 제출처에서 되돌아와요. 그래서 번역 작업 전에 여권 사본을 먼저 보내 영문 철자를 고정하는 것이 순서예요. 회사 이름의 영문 표기도 마찬가지로, 전 직장의 영문 상호가 홈페이지와 법인 등기 표기 중 어느 쪽인지 미리 확인해 두면 번역문을 다시 손보지 않아요.
제출 전에 확인해야 할 5가지 기준은 무엇인가요?해외 제출 서류가 되돌아오는 이유는 대부분 내용이 아니라 형식이고, 발행 주체, 번역 언어, 영문 이름, 공증 구비서류, 원본 형태 5가지에서 갈려요. 이 5가지는 서류를 접수하기 전에 본인이 직접 확인할 수 있는 항목이라, 먼저 맞춰 두면 중간에 멈추는 일이 거의 없어요.
여기에 하나를 더 보태면 출국 일정이에요. 이직 입사일과 비자 신청 일정이 함께 움직이기 때문에, 현지 체류와 관련된 공지는 외교부 해외안전여행에서 미리 확인해 두면 서류 일정과 맞추기 쉬워요. 회사가 발행한 사문서를 대행에 맡길 때 어디까지 넘어가는지는 운전면허증 번역공증 대행의 진행 범위 글에서도 같은 기준으로 볼 수 있어요.
비용과 소요 기간은 어떻게 잡아야 하나요?공증과 아포스티유는 영업일 기준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제출 마감일에서 거꾸로 세어 인증에 최소 3일, 여기에 원본 발급과 배송 기간을 더해 잡아야 해요. 아래는 자주 묶이는 조합의 실제 처리 기준이에요. 표에 있는 금액은 부가세가 포함된 기준이고 배송비는 별도예요.
회사 발행 사문서처럼 위 표에 없는 조합은 서류 형태와 분량에 따라 달라져서, 사본을 먼저 보고 안내하는 방식으로 진행해요. 일정에서 가장 자주 밀리는 구간은 인증이 아니라 그 앞이에요. 전 직장에서 서류와 법인인감증명서를 받는 데 며칠이 걸리고, 그 사이 인감증명서 3개월 기한이 다가오면 다시 받아야 하거든요. 실제로 이직 서류는 인증 3일보다 서류를 모으는 기간이 더 길어지는 경우가 많아요. 한 번에 여러 장을 준비할 때도 계산이 달라져요. 아포스티유는 1건당 외교부 신청서 1부가 들어가기 때문에, 경력 서류 2장과 졸업 서류 1장을 함께 낸다면 신청서도 3부가 필요해요. 제출처가 원본을 회수하는 경우에는 같은 서류를 2부씩 준비해 두는 편이 안전하고, 그만큼 발급 단계에서 미리 부수를 정해 두어야 해요. 대행에 맡기면 어디까지 한 번에 진행되나요?번역과 공증, 아포스티유는 각각 다른 기관을 거치지만 서류 사본 확인부터 완성본 수령까지 한 번의 접수로 묶어 진행할 수 있어요. 본인이 직접 할 경우 번역을 맡기고, 공증사무소를 예약하고, 외교부 창구 일정을 따로 잡아 세 번 움직여야 하는데, 이 구간을 하나로 합치면 이동 없이 일정만 관리하면 돼요.
함께 보면 좋은 글 · 독일 거주 준비 혼인관계증명서 번역공증, 맡기기 전에 확인할 항목 · 미국 출산 출생증명서 번역공증 대행, 영문 원본은 국문 번역이 기준입니다 · 베트남 취업 졸업증명서 영사인증, 아포스티유 발효 후 반려되는 4가지 지점
|
자주 묻는 질문
일본 취업 비자에 내는 졸업증명서는 어떤 순서로 아포스티유를 받나요?
학교에서 원본을 발급받고 번역과 공증을 마친 뒤 외교부 아포스티유를 1회 받는 순서입니다. 졸업증명서는 전자 PDF 출력본이 공증 단계에서 쓰이지 않아 원본 발급이 먼저이고, 번역공증과 아포스티유를 묶으면 3일이 걸립니다.
싱가포르 취업에 내는 경력증명서는 누구 명의로 공증을 받나요?
서류를 발행한 회사 명의로 받습니다. 회사가 발행한 사문서는 사실공증 대상이라 3개월 이내에 발급한 법인인감증명서와 공증위임장이 함께 필요하고, 본인 명의로는 진행되지 않습니다.
독일로 이직할 때 경력증명서는 왜 번역 언어를 먼저 확인해야 하나요?
번역이 가능한 언어가 정해져 있기 때문입니다. 지원 언어는 영어, 중국어, 일본어, 러시아어, 우즈벡어, 인도네시아어, 말레이어, 베트남어 8개라서 독일어는 해당하지 않고, 이럴 때는 영어로 번역해 공증한 뒤 아포스티유로 진행합니다.
싱가포르 이직용 재직증명서는 어디까지 준비해 두어야 하나요?
공증을 마친 상태까지 준비해 두면 이후 단계가 빠릅니다. 싱가포르는 아포스티유 협약국이라 공증 뒤 외교부 아포스티유 1회로 끝나고, 여권 영문 이름과 서류의 영문 표기가 같은지를 가장 먼저 맞춰야 합니다.
일본 대학원에 내는 성적증명서 번역공증은 기간을 얼마나 잡아야 하나요?
번역공증과 아포스티유를 묶으면 3일이 걸리고, 여기에 원본 발급과 배송 기간을 더해 잡습니다. 제출 마감일에서 거꾸로 세어 일주일 정도 여유를 두면 일정이 흔들리지 않습니다.
함께 보면 좋은 가이드
국가별 안내
서류별 안내
다른 칼럼
운전면허증 번역공증 대행, 캄보디아 지사 발령 때 넘어가는 범위
운전면허증 번역공증 대행은 번역과 공증, 외교부 확인, 대사관 인증까지 네 구간으로 묶입니다. 캄보디아는 아포스티유 협약 비협약국이라 지사 발령
미국 출산 출생증명서 번역공증 대행, 영문 원본은 국문 번역이 기준입니다
미국에서 출산한 아기의 출생증명서를 한국에 제출하려면 미국 현지 아포스티유를 받은 영문 원본에 국문 번역문과 공증을 붙여야 합니다. 현지 아포스
수출신고필증 번역공증 대행, 통관 문제는 원본 형태와 제출국에서 갈립니다
수출신고필증은 관세청이 발급한 공문서이므로 통관 관련 제출에는 번역 공증을 먼저 진행하고, 제출 국가가 아포스티유 협약국인지에 따라 아포스티유
워크퍼밋 신청용 학위증명서 영사인증, 대행을 고를 때 확인하는 기준
워크퍼밋 제출용 학위증명서 영사인증은 업체 이름보다 접수 시점과 원본 형태, 번역 언어 세 가지가 결과를 가릅니다. 대행을 고를 때 확인할 기준




